<p></p><br /><br />다음은 저희 채널A가 단독으로 취재한 사건입니다.<br><br>양손에 아이 두 명의 손을 잡은 엄마가 길을 걷고 있는데요.<br><br>갑자기 뒤에서 다가온 차량이 아이들을 덮칩니다.<br><br>생후 14개월 여자 아이가 그대로 차량 바퀴에 깔리고요.<br><br>다른 아이도 차량에 부딪히면서 넘어지는데요.<br><br>엄마가 다급히 차량을 두드리며 차를 빼라고 하지만, 차량은 한참 뒤에야 차를 뒤로 뺍니다.<br><br>[피해 아동 엄마]<br>"차 빼, 차 빼, 이렇게 말을 했는데도 한 5초 이상은 가만히 있다가 그때 빼더라고요. (아이가) 무서워서 막 몸이 덜덜덜 떨면서."<br><br>다행히 아이는 병원 진단에서 외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.<br><br>사고를 낸 운전자는 "앞에 사람이 있는 줄 몰랐다"고 경찰에 진술한 걸로 전해집니다.
